블로터 다녀오다 Etc
2008.09.01 19:53 Edit
블로터 창간 2주년 기념으로 오픈소스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는 취지의 대담 형식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블로터에 올라오는 글들은 링크를 타고 가끔씩 보기는 했는데 나름 좋은 주제였기에 오늘 참석했습니다.
인터뷰는 저와 NeedleWorks의 신정규님 그리고 블로터의 김성범대표님과 3인 대담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아직 국내에서 커뮤니티가 활성화된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찾는데 힘드셨다는 이야기에 저도 살짝 아쉬운 마음이 들긴 했습니다.
사실 kldp.net 에서만 찾아봐도 웹 기반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만 일반인들에게 친숙한 웹 기반이 아니라는 이유와 또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대한 경외감이 더해진 어려움이 다양한 국내 오픈 소스 프로젝트의 활발한 커뮤니티 구성에 걸림돌이 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무튼 오늘의 대담 주제는 오픈 소스와 관련된 여러가지 이야기였습니다.
아 먼저 NeedleWorks와 텍스트큐브(구 태터툴즈)와의 관계와 XE 프로젝트와 NHN의 관계에 대해서 살짝 사전 이야기를 해보자면 개발하는 곳과 지원하는 혹은 활용하는 구조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XE의 경우에는 프로젝트 매니저중 1인인 제가 NHN 소속이라 다소 희미하긴 하지만 NeedleWorks와 Textcube 그리고 TC는 개발하는 곳 - 개발되어진 산물 - 활용하고 지원하는 모범스러운(?) 구조로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차후 블로터에서 오늘 진행된 이야기를 잘 정리해 주시겠지만 저는 NeedleWorks와 블로터와의 인연을 만든것이 만족스러운 하루였습니다.
보통 인터뷰를 하게 되면 대부분의 기자님들이 제가 있는 곳으로 와주셨는데 오늘은 다른 분과 같이 하게 되어 충정로까지 가게 되었었습니다.
분당에서 충정로 상당하더군요.
네비게이션에 표시된 시간은 30분도 채 되지 않았지만 한남대교를 지나면서부터 엄청 막히는 도로 덕분에 시간이 꽤나 걸렸었습니다.
도로위에서 허비한 시간과 기름값등은 물론 좋은 인연 덕분에 커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참 NeedleWorks와 함께 좀더 바람직하고 공익적인 표준안 구축도 같이 할 여지가 생겼습니다.
일단 이야기만 나온 것이라 실제 진행되려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컨텐츠의 마이그레이션을 위한 XML 추출물에 대한 통일성과 레이아웃 스킨의 공통 가이드를 통한 호환을 위한 이야기를 하였었습니다.
Textcube의 경우 TTXML로 컨텐츠를 출력하게 XE의 경우 XE만의 고유 XML로 컨텐츠를 추출/보관/이동할 수 있는데 이 포맷을 맞추려고 합니다.
원래부터 하고 있던 생각인데 인연이 닿지 않았고 제 앞가림만 하느라 바빴는데 차후 같은 포맷으로 서로 잘 호환될 수 있도록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레이아웃 스킨의 경우 템플릿 문법보다는 설계상의 정보 공유와 그 정보를 기반으로 한 호환성 유지가 가능해질 것 같습니다.
이런 모든 것들이 프로젝트 참여자나 프로젝트 결과물을 사용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그리고 더 나아가서 컨텐츠의 자유로운 이동을 의도하지 않았지만 저해하게 되는 벽들을 허물게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웹기반으로 한정해서 생각할때 다양한 웹프로그램들이 있고 각 웹프로그램들마다 다양한 UI와 기능 그리고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당연히 존중하고 각자 독창적이고 자유롭게 발전되어 나가야 하지만 그 근본이 되는 컨텐츠가 툴마다 종속적인 것은 차차 지양해 나가야 한다는 점에서 오늘 만남은 참 보람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나 저나 이젠 저도 기획이나 기타 이슈들을 좀 정리하고 개발에 불을 붙여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일단 내일까지 잡힌 일정들 마무리 잘 하고 1.0.6 및 1.1.0 리팩토링을 위해서 달릴 준비를 해야 겠습니다. :)
블로터에 올라오는 글들은 링크를 타고 가끔씩 보기는 했는데 나름 좋은 주제였기에 오늘 참석했습니다.
인터뷰는 저와 NeedleWorks의 신정규님 그리고 블로터의 김성범대표님과 3인 대담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아직 국내에서 커뮤니티가 활성화된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찾는데 힘드셨다는 이야기에 저도 살짝 아쉬운 마음이 들긴 했습니다.
사실 kldp.net 에서만 찾아봐도 웹 기반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만 일반인들에게 친숙한 웹 기반이 아니라는 이유와 또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대한 경외감이 더해진 어려움이 다양한 국내 오픈 소스 프로젝트의 활발한 커뮤니티 구성에 걸림돌이 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무튼 오늘의 대담 주제는 오픈 소스와 관련된 여러가지 이야기였습니다.
아 먼저 NeedleWorks와 텍스트큐브(구 태터툴즈)와의 관계와 XE 프로젝트와 NHN의 관계에 대해서 살짝 사전 이야기를 해보자면 개발하는 곳과 지원하는 혹은 활용하는 구조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XE의 경우에는 프로젝트 매니저중 1인인 제가 NHN 소속이라 다소 희미하긴 하지만 NeedleWorks와 Textcube 그리고 TC는 개발하는 곳 - 개발되어진 산물 - 활용하고 지원하는 모범스러운(?) 구조로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차후 블로터에서 오늘 진행된 이야기를 잘 정리해 주시겠지만 저는 NeedleWorks와 블로터와의 인연을 만든것이 만족스러운 하루였습니다.
보통 인터뷰를 하게 되면 대부분의 기자님들이 제가 있는 곳으로 와주셨는데 오늘은 다른 분과 같이 하게 되어 충정로까지 가게 되었었습니다.
분당에서 충정로 상당하더군요.
네비게이션에 표시된 시간은 30분도 채 되지 않았지만 한남대교를 지나면서부터 엄청 막히는 도로 덕분에 시간이 꽤나 걸렸었습니다.
도로위에서 허비한 시간과 기름값등은 물론 좋은 인연 덕분에 커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참 NeedleWorks와 함께 좀더 바람직하고 공익적인 표준안 구축도 같이 할 여지가 생겼습니다.
일단 이야기만 나온 것이라 실제 진행되려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컨텐츠의 마이그레이션을 위한 XML 추출물에 대한 통일성과 레이아웃 스킨의 공통 가이드를 통한 호환을 위한 이야기를 하였었습니다.
Textcube의 경우 TTXML로 컨텐츠를 출력하게 XE의 경우 XE만의 고유 XML로 컨텐츠를 추출/보관/이동할 수 있는데 이 포맷을 맞추려고 합니다.
원래부터 하고 있던 생각인데 인연이 닿지 않았고 제 앞가림만 하느라 바빴는데 차후 같은 포맷으로 서로 잘 호환될 수 있도록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레이아웃 스킨의 경우 템플릿 문법보다는 설계상의 정보 공유와 그 정보를 기반으로 한 호환성 유지가 가능해질 것 같습니다.
이런 모든 것들이 프로젝트 참여자나 프로젝트 결과물을 사용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그리고 더 나아가서 컨텐츠의 자유로운 이동을 의도하지 않았지만 저해하게 되는 벽들을 허물게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웹기반으로 한정해서 생각할때 다양한 웹프로그램들이 있고 각 웹프로그램들마다 다양한 UI와 기능 그리고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당연히 존중하고 각자 독창적이고 자유롭게 발전되어 나가야 하지만 그 근본이 되는 컨텐츠가 툴마다 종속적인 것은 차차 지양해 나가야 한다는 점에서 오늘 만남은 참 보람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나 저나 이젠 저도 기획이나 기타 이슈들을 좀 정리하고 개발에 불을 붙여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일단 내일까지 잡힌 일정들 마무리 잘 하고 1.0.6 및 1.1.0 리팩토링을 위해서 달릴 준비를 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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