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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오셨습니다!

음;; 매우 늦은 포스팅.
1월 2일 오셨는데 이제야 적다니.
kldp.org 운영자로서 유명한 국내 오픈소스 관련해서 매우 인지도 있는 권순선님이 팀장님으로 오셨습니다.
제가 있던 팀도 이름이 바뀌었어요.
OCTF라는 Open Collaboration TF에서 개방형 기술 TF로 좀더 직관적이고 명확한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덕분에 사내에서의 오픈소스 또는 오픈프로젝트 관련 사업 또는 활동이 활발해지기 시작했고 사내 기술의 공개에도 탄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물론 NHN이 계속 오픈과 공유에 대해서 좋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고 진행중이였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구심점을 갖게 된거죠.

제 개인적으로는 제로보드XE의 외부 컨퍼런스나 세미나 진행등에 탄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제로보드XE가 표면에 드러나지 않고 진정 사용자과의 피드백을 통해서 발전하기를 바라고는 있지만 이건 너무 소극적인 생각인 것 같습니다.
좀 더 다양하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많은 분들에게 다가가고 그 덕에 더 많은 분들의 참여가 이루어지는 것이 모두에게 좋은것은 지당할 것입니다.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외부 컨퍼런스라든지 NHN 브랜드 상품을 협찬받아 다양한 이벤트 진행등도 생각중입니다.
하지만 제로보드XE는 상업적인 성공이 필요없기에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분들에게 드리는 소소한 선물로서의 의미로만 진행하고 싶네요.

그리고 제로보드XE의 0.2.9 버전에는 참 많은 부분들이 변경될 예정입니다.

일단 ACL, 즉 권한 관리에 있어서 모듈로 나누어져 있던 각 part들의 권한 이양과 확인이 가능한 공통 method를 만들어서 코드를 덕지 덕지 추가하거나 수정하지 않고 깔끔한 ACL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또 블로그/ 방명록 모듈을 없애고 게시판모듈에서 모두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제로보드4의 경우 기본인 게시판을 여러모로 활용할 수 있었는데 이번 0.2.9에서는 기본 설계에 어긋나지 않고 스킨레벨에서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지금 보고 계시는 블로그가 게시판 모듈에 블로그형 레이아웃을 적용한 것입니다.
외부적으로 볼때 여타 블로그 시스템의 모든 기능을 충족할 수 있고 제로보드XE의 여러 시스템 덕분에 더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앞으로 레이아웃의 경우 블로그형, 사이트형, 포털형 혹은 1단/2단/3단 등으로 구분을 지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 게시물 분류(category)에 다중 depth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왼쪽 블로그 카테고리가 게시물 분류를 활용한 것이고 차후 이 블로그를 그냥 게시판으로 변경하더라도 데이터의 유실이나 변조가 없게 되었네요.

물론 더 추가될 기능들이 있습니다.

위젯들의 껍데기를 관리하는 위젯 템플릿 기능과 하나의 게시글의 여러개의 분류를 추가할 수 있는 기능들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아마 이런 기능들이 포함되고 스킨 디자인을 정리하고 공식사이트를 프로젝트/ 스킨제작으로 개편하면서 정식버전을 배포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작년 2월부터 아무것도 없던 빈공간에 <?php 를 찍으면서 시작했던 제로보드XE가 1년이 다 되어 가는 시점에 이제야 기본을 갖추게 되었네요.
기본을 갖추는데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지만 이 1년의 소중한 시간을 바탕으로 하여 더 확장성 있는 기능의 추가들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제로보드XE 많이 아껴주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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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8.01.22
19:44:12 (*.150.183.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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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푸마지우개

2008.01.23
13:13:00
(*.7.115.23)
http://blog.nzeo.com/2555정말 대단하시네요 ㅎㅎ
근데 위젯 템플릿 기능으로 스킨을 만들 수 있는건가요?

zero

2008.01.23
13:14:53
(*.8.16.51)
http://blog.nzeo.com/2559음.. 위젯 템플릿의 경우 내용(content)를 감싸는 틀을 의미하는데 적당한 네이밍이 생각이 안 나네요.
대부분의 위젯은 해당 위젯의 기본 구성 요소를 거의 그대로 쓰는데 외곽 디자인 때문에 스킨들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이 외곽 디자인을 템플릿화해서 다양하게 쓸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제로보드XE의 경우 레이아웃 디자인과 컨텐츠(게시판등)을 제외한 모든 부분이 위젯이라 불필요한 코드를 줄이고 스킨 제작자나 사용자 모두 쉽고 편하게 위젯으로 꾸밀 수 있도록 하는게 목표입니다. :)

푸마지우개

2008.01.23
13:49:17
(*.7.115.23)
http://blog.nzeo.com/2562우와~ 그러면 스킨제작이 엄청나게 간편해지겠네요~

독도2005

2008.02.10
13:47:09
(*.168.69.157)
http://blog.nzeo.com/2913오..제가 바라던 부분이었는데!!!

innerman

2008.01.29
14:45:20
(*.168.13.159)
http://blog.nzeo.com/2614음..0.2.9 버전 기대가 됩니다.

그런데 태그, Archives, 달력 등에서 게시판간엔 서로 연동이 안되는 건가요?

사쿠라캐럿

2008.02.11
16:26:46
(*.94.41.89)
http://blog.nzeo.com/2920오와!!! 그런거였군요...! 괜히 제로님 블로그처럼 한답시고 엎치락뒤치락했는데...;;
당장 선행버전 깔고싶지만 정식 나올대까진 참아보렵니다>.<
아, 정말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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