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디자인팀장님이 만들어 주신 제로보드 BI.
심플하면서도 세련되어 보여서 만족스러움.
남찬우 팀장님 감사합니다. ㅎㅎ
그리고 대략적인 일정 역시 오늘 세웠다.
현재 상황에서 6월 말까지 공식 사이트 오픈까지는 불가능해 보이고 하여 6월 30일 클로즈베타를 시작하려고 한다.
20일 내외에 클로즈베타 신청을 받고 30일 베타 테스터분들에게 다운로드를 할 수 있도록 한 후 2~3주 정도의 피드백 기간을 거쳐야 할 것 같다.
현재 남은 작업중 큰 것들은 튜닝, 리팩토링, 디자인 적용이다.
적고 보니 왠만한 작업 모두 합친거라는.. ㅡ.ㅜ
튜닝과 리팩토링의 경우 오픈프로젝트를 통해서도 할 수 있기에 일단 포장이라고 할 수 있는 디자인 적용이 1순위.
그런데 오픈일이 다 되어 가니 이 제로보드XE가 대체 뭘 하는 녀석이고 어떤 일을 잘 하는 녀석인지 그 정체성이 의심된다.
블로그도 되고 홈페이지도 만들 수 있고 모듈 개발로 카페나 서비스형 블로그등도 가능하고 쇼핑몰도 되고..
이것 저것 다 되는 것은 이도 저도 안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고민이다.
결국 제로보드XE는 컨텐츠의 생성과 유통이라는 대명제에 충실하기 위해 사족을 달고 있다고 결정지어 버렸다.
블로그니 홈페이지니 하는 모든 것들은 컨텐츠를 감싸는 포장지일 뿐.
오픈API니 매쉬업이나 하는 것들은 컨텐츠를 생성하기 위한 좋은 도구들일뿐.
나름 제로보드XE는 이 컨텐츠를 생성하고 유통하는 것에 있어서 조금은 유연하다고 보여진다.
다만 이걸 어떻게 잘 풀어서 소개하고 발전시켜 나갈것인가가 중요한 것 같다.
아흑.. 시간이 좀더, 같이 일 할 수 있는 사람이 좀 더 있으면 좋겠다.
제로보드XE 혼자 개발할거라도 생각 못했는데 결국은 그렇게 되어 버렸다. ㅡ.ㅜ
아무튼 이제 슬슬 마무리를 할 시기가 되었고 그 동안 쏟은 노력들이 헛것이 되지 않도록 화이팅!!!

꽃 꽂은 예원이 사진은 서비스.. :)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는 군요.
zb5 테스트에서 xe 발표 시점까지 작업 멈췄었는데
이제 다시 손을 대야 할 시간이 다가 온 때이기도 합니다.
고생 하셨고 오픈까지 가벼운 흥분을 가지고 기다리겠습니다.
(아고~ 귀여운 예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