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이청용 시즌 5호골 작렬~ Etc
2010.01.27 08:16 Edit

이청용, 번리전 결승골! - 출처: 데일리안
오늘 아침 5시에 일어난 보람이 있다.
기습적인 이청용의 시즌 5호골이자 결승골이 터졌다.
90분 풀타임 뛰며(후반 연장 2분쯤에 교체되었지만) 맹활약을 보여주고 결승골까지~
오늘 볼튼 vs 번리전은 여러모로 재밌었다.
볼튼의 무실점 경기가 올 시즌 처음으로 있었고 번리를 프리미어리그로 승격 시키고 갑작스레 볼튼으로 옮긴 오언코일 감독에 대한 번리의 복수전도 무산을 시켰으니...
번리가 초반 2명의 주전 선수의 부상으로 급교체되면서 공격이 잘 풀리지 않은 탓도 있지만 볼튼이 초기와 다르게 수비도 나름 잘 되어가고 롱볼이 아닌 숏패스로 게임을 풀어가는 분위기도 많이 좋아진 것 같다.
나야 박지성 맨유 입단하면서부터 프리미어리그 본 초짜이고 한국 선순들 뛰는 거 보는 재미로 보는 프리미어리그 골수 팬은 아니지만 이른 아침부터 즐거워서 기쁘다~
내일은 맨유 vs 맨시티의 칼링컵 대회가 있는 날이라서 역시 조금 더 일찍 일어나야겠다.
박지성 선발 출전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