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zeo.com/10591지금 사는 집에 대문이... 계약하면서 담장과 대문을 서비스로 제작해 달라고 했던거라 영 이상했었는데... 이걸 지난 몇 주 동안 주말에 짬 내서 고쳐버렸네요.

DSC_5167.jpg

집 뒤에서 나무 자르고 있습니다.
원형톱이 있는데 아직 톱날을 구입하지 않아서 직소기로 나무를 자르려니 삐뚤 삐뚤하고 힘이 드네요. ㅡ.ㅜ

DSC_5172.jpg

작업하고 있는데 딸래미가 와서 구경하네요.
아빠는 못 같은데 애가 찔리지나 않을까 걱정하는 마음뿐;;

DSC_5174.jpg

미리 설계해 놓은 곳에 나사못 박고 있는데 이 나사못들이 잘 안 들어가서 체중을 실어서 박고 있어요.

DSC_5175.jpg

일단 대문 위에 올릴 지붕(?) 완성;;
나름 모양 내 보았지요. ㅋㅋ
저기 보이는 대문이 서비스로 제작 받은 대문.. 보기 싫어요.

DSC_5180.jpg

기존 대문 철거하고 기둥 설치중입니다.
나무를 새로 안 사고 있던 나무로 하다보니 기둥으로 사용하는 나무가 좀 많이 부실하네요. 쩝;;

DSC_5191.jpg

기둥 완성했고 기둥위에 지붕(?) 오려 놓은 모습입니다.
전등이 있는 굵은 기둥과 대문 기둥 사이에는 격자 라티스를 구입해서 보완할 예정;;

DSC_5420.jpg

대문도 완성~
모양 내느라 좀 삽질하고 역시 있는 나무들로 만드느라 흰색 페인트칠 되어 있는 각목도 사용이..

DSC_5686.jpg

대문까지 달았네요.
집이 언덕에 있어서 삐뚤어 보이지만 평형기까지 써서 평형은 맞고 대문 아래 있는 큰 틈은 시멘트랑 모래 사서 대문턱을 만들 예정입니다.

DSC_5687.jpg

밖에서 본 장면.

오일스테인(밤나무색) 사서 발라야 하고 격자 라틱스도 붙여야 하고 시멘트로 대문 턱도 해야 하는 작업들이 있지만 얼추 쓸만한 것 같네요. (혼자 생각)
아무튼 이 대문 때문에 몇주 주말에 추운데 삽질한거 생각하니 이젠 좀 편해지겠네요.
아무튼 전원생활은;;; 잠시도 쉴 틈이 없어요. ㅡ.ㅜ

'8' 댓글

haneul

2008.12.22
18:44:34
(*.8.18.123)
http://blog.nzeo.com/10608우와 +_+ 멋져요! :)

zero

2009.01.08
19:34:39
(*.13.26.74)
http://blog.nzeo.com/11306실제로 보면;; 별로에요. ㅡ.ㅜ

2008.12.26
02:40:24
(*.6.179.71)
http://blog.nzeo.com/10695도져히... 비전문가의 솜씨라고 믿기 힘이 드네요.... (인테리어를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요) ㅎㅎㅎ

zero

2009.01.08
19:35:03
(*.13.26.74)
http://blog.nzeo.com/11309멀리서 찍어서;; 쿨럭;
인테리어 하신다니 부러워요.

김기자

2008.12.26
18:38:40
(*.115.128.112)
http://blog.nzeo.com/11139오랜만에 XE 아닌 얘기 하셨는데 이거 몇시간을 헤매도 도무지 찾을 수 없어 이렇게 남깁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게시판 분류관리에서 하위메뉴 펼침기능이 없어진거 같은데 디폴트는 접혀 있는 것 같습니다. 펼친 상태로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휴우~

PS: 위 글을 보고 남길까 말까 고민만 수어분 했습니다. ㅡ.ㅡ;;;
그나저나 집이 정말 좋은데요. 부럽습니다.

zero

2009.01.08
19:35:29
(*.13.26.74)
http://blog.nzeo.com/11312에고; ㅡ.ㅜ
제가 연말 휴가에 바쁜일들 때문에.. 흑흑.
이번 1.1.5 비공식 패치에서 해결되었을 거에요. ㅡ.ㅜ

류중근

2009.01.03
12:50:32
(*.251.178.113)
http://blog.nzeo.com/11238정말 수고하셨네요.

건축물을 보면 누구나 디자인, 경제성, 안정성을 먼저 떠 올리잖아요?

모든 부분에서 손색이 없어 보이는데 다만 안정성(견고함)에서 만큼은 0.1% 정도 미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얼른 생각나는 가벼운 예를 몇 가지 들어보면
① 초속 100㎞ 정도의 가벼운 허리케인 급 순풍이 불어 올 때
② 리히터 8~9 정도의 가벼운 지진이 놀고 있을 때
③ 조금 무거운 경우지만 새들이 지나치다 실례를 범했을 때
④ 마지막으로 가장 위험한 경운데 부부가 대문에 근접하여 뽀뽀와 같은 높은 에너지가 충돌했을 때 등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인데 '숭례문 복원' 작업에 꼭 가실 생각이라면 연장은 그냥 두고 가심이 좋을 듯싶네요.

세계 경제가  몹시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발 벗고 나선 선생님 모습은 대단히 존경스럽습니다.

행복하십시오.
또 건강하십시오.

- 제로보드를 제대로 설치하지 못하여 이순간도 떨고 있는 나그네가 올립니다. -

zero

2009.01.08
19:35:53
(*.13.26.74)
http://blog.nzeo.com/11315쿨럭;; 예 1~4 까지는 생각도 못했었군요.
꼭 설치하여 원하시는 바 이루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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