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zeo.com/8605거의 두달만에 zbXE 1.0.6 을 배포하였다.

내가 아닌 다른 분들이 같이 수정하고 보완해온 이력들을 정리하면서 오픈 소스 프로젝트라는게 참 멋진 것이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

물론 아직 프로젝트 자체의 활성화가 잘 안 되어 있어서 참여자가 많지는 않지만 개발과 번역등을 꾸준히 같이 참여하는 분들이 계시다.

이제 대충 다음 마일스톤을 고민해 보자면 다음과 같은 것 같다.

  1. zbXE 1.0.7 개발
    • 1.0.7 은 1.0.x 버전, 즉 php 4.0.x 이상에서 동작하는 XE의 마지막 버전이 될 것이다.
    • 1.0.6 까지 나타난 문제와 기능 제안중 문제만 집중 해결한다.
    • 10월 말까지는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 XE 1.1.0 개발
    • php 5.2.x 이상에서 실행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php의 새로운 기술과 문법을 바탕으로 코드 리팩토링이 목표이다.
    • 활성화를 위해 zeroboard 의 브랜드를 계승한 zeroboardXE를 XE 기반의 패키지중 하나라는 인식을 전달할 수 있도록 패키지화에 노력해야 할듯 하다.
    • 심플하고 아름다운 코드를 지향하도록 해야 한다
    • SVN과 XE의 회원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적용해 놓고 이를 바탕으로 공식 사이트의 회원이라면 sandbox에 바로 커밋을 할 수 있도록 하는게 좋을지에 대한 고민을 해보자.
    • 위와 같이 되면 sandbox는 말 그대로 모래상자이고 모래상자에서 좋은 모습과 참여율을 보이는 분들이 자연스레 커미터나 번역멤버가 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정립한다.
    • blogXE 패키지 완성과 동시에 이루어지면 될듯 (올해 안으로 기한을 잡음)
  3. 프로젝트 활성화
    • XE 프로젝트 멤버들의 팀 블로그를 구축하고 멤버 소개등을 보다 집중적으로 한다.
    • 커미터/ 번역/ 리포터/ 문서화 그룹에 대해 재정의를 하고 아예 활동을 하지 않은 멤버는 제외시켜야 할 듯. 단 어느정도 활동하다가 잠시 쉬는 것은 문제 없음으로 해야 함.
  4. 공식 사이트 개편
    • 리소스 센터 - 오픈소스 프로젝트 - 커뮤니티의 3가지 목표를 축으로 하는 사이트 개편 진행
    • 언어별 사이트를 커뮤니티로 통폐합한다.
    • 리소스 센터의 경우 기본을 영문으로 하고 이 리소스 센터에 패키지와 모듈/애드온등의 요소별로 걸러진 컨텐츠를 등록하고 이 컨텐츠들을 직접 다운받거나 관람하게 하고 또 XE의 관리자 페이지와 연동하여 XE 관리자 페이지에서 관람하거나 설치할 수 있도록 한다.
    • 오픈 소스 프로젝트는 issueTracker모듈을 확장하거나 virtual site 기능을 활용하여 프로그램/ 스킨등에 대해서 회원들이 직접 프로젝트 공간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하자 (sf.net과 비슷한 류로 발전)
  5. blogXE (가칭) 개발
    • zeroboardXE 패키지와 별도로 기본 모듈들에 블로그 위자드를 추가하는 blogXE 개발해서 배포.
    • 이건 올해 안으로 하는 것으로 목표.
  6. shopXE (가칭) 개발
    • 일단 처음에는 욕심부리지 않고 가능한 기본 기능들을 충실히 그리고 확장 가능한 구조로 개발하고 1차 결과물을 내자.
    • 이것도 올해안으로. (안하면 여동생에게 크게 당할수도... ㅡ.ㅜ)
  7. wikiXe (가칭) 개발
    • 에디터 부분만 잘 정리되면 쉽게 개발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한 만만한 패키지.
    • 아예 document 모듈에 히스토리와 권한 부여등의 기능을 추가하여 wikiXE 패키지는 wiki wizard만 추가되는 패키지로 묶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음.
  8. XE 기본 스킨 싹 바꾸기. 물론 UI도..
    • 여러차례 지적되어온 관리 UI등을 모두 UI 기획하에 새로이 꾸며보자.
    • 특히 virtual site 기능이 도입되면 관리자 UI 는 변경되어야 함
    • 각 패키지의 기본 스킨들을 변경하자
    • 레이아웃의 경우 XE 템플릿 가이드(현재 진행중)에 충실한 것들로 만들자

처음에 XE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시작할때 가졌던 어느정도 보고 만질 것이 있어야 참여가 늘고 프로젝트가 활성화 될 수 있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다만 어느정도까지 할 것인지와 어떻게 할 것인지는 늘 계속되는 고민으로 남아 있다.
분류 :
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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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9
등록일 :
2008.09.19
18:02:00 (*.13.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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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제로보드XE의 '확장속도'는 눈부시게 빠르다 - 서명덕기자의 人터넷 세상 ▶모든 블로거들이 유명해지는 그날까지◀

Time :
2008.09.19 23:27
(211.239.127.40)

제로님이 19일 저녁 1.0.6 버전을 공개한 뒤 남긴 글 http://blog.nzeo.com/8605 에서 여러 가지 정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로보드의 경우 1.1.0으로 넘어가면 php 5.2 이상 지원을 매우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php4는 이제 더이상 후속작이 안 나오지요. 또한 여러 차례 블로그...

'22' 댓글

BNU

2008.09.19
22:07:31
(*.197.221.137)
http://blog.nzeo.com/8609팀 블로그가 구축이 되는군요.
개별적인 프로젝트 공간도 기대되네요.

하루 빨리 shopXE에 전념하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zero

2008.09.29
14:18:44
(*.13.36.58)
http://blog.nzeo.com/8764ㅎㅎ 개별 프로젝트 공간때문에 머리가 아픕니다. ㅡ.ㅜ

XE에 virtual site 기능을 넣으면 상당히 정리가 될 것 같아서 일단 부분적으로 고민하고 적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똑띠

2008.09.19
23:19:30
(*.53.232.14)
http://blog.nzeo.com/8613분위기상으론 shopXE 기획은 다른분들의 참여와 함께 9월정도에 초안은 나오겠던걸요...
관심가져주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서...

zero

2008.09.29
14:19:02
(*.13.36.58)
http://blog.nzeo.com/8767ㅎㅎ 똑띠님 화이팅!! (응?)

ALJJAM

2008.09.20
19:24:08
(*.21.178.138)
http://blog.nzeo.com/8628오호라... zbXE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더 읽어볼 수 밖에 없는 글" 이군요

zero

2008.09.29
14:19:37
(*.13.36.58)
http://blog.nzeo.com/8770감사합니다.
일단 많이 질러놔야 되는 것도 많을 것 같아서 지르고 있는 중입니다.
(단지 지르기만 해서는 안되겠지만요)

daybreaker

2008.09.20
23:33:47
(*.234.73.126)
http://blog.nzeo.com/8632점점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으면서도 약간의 (선의의) 경쟁의식(?) 같은 것도 생기는군요. ^^;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zero

2008.09.29
14:20:25
(*.13.36.58)
http://blog.nzeo.com/8773오옷;; 경쟁 의식 좋지요. ^^

좋은 정보 교환하면서 같이 상생할 수 있는 모델로 나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XE 프로젝트는 정리해야 할 것들이 많아서 언제쯤이면 TNF처럼 될지 모르겠네요.

withover

2008.09.25
20:17:11
(*.194.113.195)
http://blog.nzeo.com/8717정말로 기대되는게 많습니다. ^^
그래픽을 잘 다룰줄 모르는 저로선

"XE 기본 스킨 싹 바꾸기. 물론 UI도.."
이부분이 어떻게 바뀔지 가장 기대됩니다.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레이아웃 디자인의 수가 조금 더 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zero

2008.09.29
14:20:39
(*.13.36.58)
http://blog.nzeo.com/8776네. 저도 굉장히 기대하고 또 바라는 부분입니다. ^^

마이크

2008.09.27
23:47:38
(*.59.97.17)
http://blog.nzeo.com/8734shopXE 을 계획하신다니 정말 빅뉴스 같습니다~!^^
만약 제로보드 사용자의 대부분이 사용하는 게시판 기능의 활용극대화를 위해 컨텐츠몰(정보몰) 기능도 넣어주실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뭐 이런식으로..
- 기간 충전 (전자결제) -> 충전기간 동안만 유료게시판에 접근 가능
그러니까 유료게시판에 충전기간 동안만 접근이 가능하도록 하는 거죠^^

zero

2008.09.29
14:21:11
(*.13.36.58)
http://blog.nzeo.com/8779아마 올해안에는 기본적인 모습만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작이 중요한 법이고 초기 설계만 잘 된다면 차후 여러모로 확장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

민수(misol)

2008.09.28
01:51:40
(*.139.49.38)
http://blog.nzeo.com/8738본문 마지막줄이요..
아직까지 보자면 제로님의 영향이 가장 세고요(너무 당연한가요?)
앞으로도 커미터가 아주 늘어난다고 해도 제로님처럼 방향정리 해주실 리더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역할은 제로님이 아니면 어렵지 않겠어요? zeroboard.com 은 누가 뭐래도 nzeo.com 의 연장선이고 엔지오는 제로님이 만들어놓으신 공간이었잖아요.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하잖아요.

zero

2008.09.29
14:22:00
(*.13.36.58)
http://blog.nzeo.com/8782네. 제 영향력이 제일 쎈 이유는 제가 혼자서 잡고 있는 부분들이 많아서 그런데 의견 소통을 위한 방향키가 아닌 배 자체를 가지고 있으면 안될거 같아요.

차츰 세분화 시키고 또 시스템적으로 다수가 참여할 수 있는 구조로 나아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IPO

2008.09.28
19:13:11
(*.212.12.137)
http://blog.nzeo.com/8746shopXE 을 계획하신다니 정말 빅뉴스 같습니다~!^^

zero

2008.09.29
14:22:18
(*.13.36.58)
http://blog.nzeo.com/8785완성되어야 빅뉴스일 것 같습니다. (빅일지는 모르겠지만요~) ^^

김기자

2008.09.29
15:44:41
(*.115.128.112)
http://blog.nzeo.com/8788정말 대단하시네요. 계획을 보면 기대를 안할수 없게 만드시네요. ^^;

그나저나 지금 당장 안되는게 있으니 지금이 더 급합니다. 1.0.6 업데이트 후 다이어리 표시도 이상하고 이미지 카운터도 생성이 안되고요. 리퍼러 통계에서 리퍼러는 잘 잡히는데 왼쪽의 순위는 완전히 먹통으로 빈공간으로 나옵니다. ㅠㅠ

모쪼록 항상 지켜보겠습니다.

zero

2008.09.29
16:17:38
(*.13.13.67)
http://blog.nzeo.com/8792으음;; 다이어리라 함은 플래너인가요? 아님 위젯중 캘린더인가요?

나머지 부분은 검토해봐야겠습니다.

업데이트시에 코드의 수정으로 의도하지 않았던 문제가 생기는 것을 막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1.0.7 패치때는 대부분의 문제는 해결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ㅡ.ㅜ

집나온달팽이

2008.10.01
17:00:44
(*.6.136.95)
http://blog.nzeo.com/8861업데이트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로님의 여동생과 더불어 쇼핑몰의 등장을 기대하고 있던 1인 입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기대하는 것만으로도 제로님께 부담도 되겠고.. 이번달안에 쇼핑몰을 열어야하는 상황이라.. 어쩔수 없이 쇼핑몰 솔루션 업체에 문두드려야 하는 처지랍니다
홈페이지와 쇼핑몰을 표준화된 제로보드XE 로 꾸미고 싶었던 바램은 잠시 접어야 할것 같습니다.. shopXE 가 안정화되고 XE 프로그래밍에 자신있을때까지는요 ㅠ.ㅠ
그냥 안타까운 마음에 들렀다 글남기고 갑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zero

2008.10.01
18:00:24
(*.13.13.67)
http://blog.nzeo.com/8867에고.. 쇼핑몰의 경우 대부분 사업적인 목적이 있어서 마냥 기다리시기 힘드실 것 같네요.
저도 얼른 만들어야 좀 후련할텐데 하루종일 개발만 할 수 없는 입장이라 힘드네요.
쇼핑몰의 경우 개발만은 담당할 수 있을지언정 기획과 디자인은 문외한이라.. ㅡ.ㅜ

김기자

2008.10.05
22:16:41
(*.115.128.112)
http://blog.nzeo.com/8917아차 제로님, 1.0.6 업데이트 후 가장 강력한 버그가 하나 있습니다. 엄연히 따지면 1.0.4 1.0.5 1.0.6을 한번에 업데이트 했기 때문에 어느 버전의 문제라고 말씀 드리기는 힘듭니다만,

일전에 섬네일 생성하는 갤러리 형식 게시판에서 섬네일을 생성못해 웹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습니다 라고 나온다고 구조를 요청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제로님이 리스트를 1로 두고 하나씩 섬네일을 바꿔가며 해보라고 해서 그렇게 바꾼적이 있죠.

그래서 당시 해결이 됐었습니다. 분명히~
그런데 이번에 업데이트후 또 그렇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씩 모두 조사했는데 섬네일은 모두 제대로 생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페이지에서 또 웹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습니다 라고 나옵니다.

http://www.kimgiza.com:8888/sumgal
여기서 2페이지를 눌러보시기 바랍니다.

김기자

2008.10.05
22:19:19
(*.115.128.112)
http://blog.nzeo.com/8921아차차 이런이런 갑자기 생각난게 하나 있는데 따로따로 답변을 듣고 싶어 위 댓글 수정하지 않고 귀찮게 댓글을 하나 더 남깁니다. 죄송합니다. ㅡ.ㅡ;;;

다른게 아니고 글 남기다가 링크를 쓰면 현재창 새창 레이어가 떴었는데요. 이것도 애드온에서는 분명히 켜 놨는데 레이어는 아예 나타나지도 않고 모조리 현재창에서 열려 버립니다.

업데이트 매뉴얼을 보니 어느 버전에선가 레이어가 나타나지 않도록 개선을 했다고 들었는데요. 본문 글에서 링크를 누르면 모두 새창으로 하고 싶은데 현재창에서 열리니까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이건 버그인가요 제가 설정을 잘못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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