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zeo.com/9091그 동안 XE라는 단어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었습니다. -_-;;;
eXtra Edition 즉 특별판이라는 단어로서 많이들 인식하고 계시고 저도 내심 어울린다 생각했었습니다.
여기 저기서 말해왔던 XE 라는 플래폼위에 여러 모듈들을 조합하여 패키지들을 배포하는 형식을 운영함에 있어서 "이름XE" 와 같이 어떤 이름을 가지는 패키지들의 특별판 이라는 것으로 의미를 부여하려고 했는데 이게 좀 애매한 부분이 많더군요.
패키지가 없다면 XE는 그 무엇의 특별판도 될 수가 없다는.. (말장난인가요? ^^)
아무튼 이번 기회에 XE라는 약자를 eXtra Editor 이라고 정하려고 합니다.
XE를 만들때의 모토가 "컨텐츠의 생산과 유통의 극대화" 라는 의미에서 편집자, 편집인 혹은 편집 발행인등의 의미를 가진 Editor가 모토에 딱 맞는 것 같더군요.
아무튼 1.0.6 때까지는 많은 분들에게 익숙하였던 zeroboard에 대한 XE 패키지였다면 1.0.7에는 최소한 패키지에 대한 구분을 확실히 할 수 있게 관리자 UI 와 로고를 변경하였습니다.
아마 1.0.7 에서는 zeroboardXE 패키지만 배포되겠지만 현재 개발이 끝나고 마무리중인 마이크로 블로그 모듈, 플래닛이라고 이름지어진 모듈을 바탕으로 한 planetXE가 XE의 2번째 패키지로 곧 배포될 것 입니다.
그리고 현재 기획중인 blogXE 가 3번째일 것 같구요.
blogXE의 경우 지금의 zeroboardXE로도 블로그를 멋지게 그리고 유연하게 운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블로그를 위한 관리 및 운영 UI 가 없는 현 상태로서 너무 어려움을 겪게 하고 있어서 관리 및 운영을 블로그 시스템에 적합하게 맞춘 wizard module이 탑재된 것으로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아무튼 오늘 웹표준화 및 크로스 브라우징 (크롬과 IE8은 일단 제외했습니다)을 준수한 새로운 관리자 페이지를 개발 마무리 하여서 스샷으로나마 소개하려고 합니다.

위 화면이 XE의 관리자 메인 페이지입니다.
일단 로고와 구성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이 로고는 정찬명님께서 디자인해주셨습니다.
원래 제가 허접하게 글자에 효과만 준게 있었는데 전직 디자이너이신 정찬명님께서 XE 관리자 페이지 표준화 작업하시다가 너무나 이쁘게 만들어 주셨네요. ㅎㅎ
아무튼 저 심볼은 우리나라의 태극기 형상과 비슷하게 하였고 X와 E를 강조한 eXtra Editor를 깔끔하게 표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 아래 있는 Content Management System은 XE의 CMS 로서 명명되어지기를 바라는 바램이라고나 할까요? ㅎㅎ
아무튼 기존 1.0.6 이전까지 있던 메인 컨텐츠 역시 크게 변경이 되었습니다.
불편해 보이던 설정화면은 [설정] 버튼을 클릭하면 수정할 수 있게 했고 메인에는 환경정보, 최신버전, 최신소식, 간단한 통계(상태), 모듈 그리고 애드온이 노출되도록 하였습니다.
모듈을 메인에 간단하게 나타낸 이유는 업그레이드를 할 때에나 새로운 모듈을 올렸을때 모듈의 업데이트/ 설치 상황을 바로 보이게 해서 오류가 아님에도 업그레이드를 하기 어렵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애드온은 켜고 끔을 쉽게 확인하기 위해서이구요.

위 페이지는 [설정] 버튼을 클릭하면 나오는 페이지입니다.
기본의 환경설정을 깔끔하게 정리하였고 다국어 선택 기능도 넣어봤습니다.
즉 서비스를 원치않는 언어들은 숨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1.0.6에서 추가된 FTP 정보를 수정하거나 접속확인을 할 수 있는 기능도 넣었구요.

기존에 우측에 좌악 나열되던 각 모듈들을 상단에 팝업메뉴로 옮겨 버렸습니다.
일단 잘 쓰지 않는 모듈설정들이 너무 1차적으로 나열되어 있어서 시각적으로 피곤하고 또 어렵게 느껴졌다는 의견을 받아들여서 1단계 숨긴 것인데요..
이 서비스모듈 ~ 기본 모듈의 경우 각 패키지 wizard module을 이용하면 거의 쓸 이유가 없을 정도가 될 수 있습니다.
즉 초보이거나 쉬운 관리를 위해서는 각 패키지 wizard를 이용하면 되고 좀더 세부적인 그리고 직접적인 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각 모듈별 설정을 통해 지원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위 탭이 바로 패키지 wizard 입니다.
현재 구상중인 것은 zeroboardXE 탭을 클릭하면 기존 제로보드4의 관리자 화면과 유사하게 꾸밀 예정입니다.
즉 제일 상단의 서비스 모듈의 회원/ 게시판등의 모듈 설정을 이용하지 않고 각 패키지 wizard 설정을 통해서 쉽게 관리/ 운용할 수 있게 하면 편할 거라 생각해서 진행중입니다.

이건 기존의 각 모듈별 관리 페이지이구요.
색상 통일해서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내용의 경우 가로 폭 제한을 없애서 넓직하게 쓸 수 있도록 했구요 컨텐츠 나열 방법을 통일/ 정리해서 table column들의 폭을 깔끔하게 표시하도록 했습니다.
아무튼 지난 주 시작해서 대략 3일 정도 걸린 관리자 UI 개선 작업이 마무리 되었고 이젠 패키지 wizard 모듈 기능을 만들어야겠네요.
언제나 무엇이든 그렇지만 멈추지만 않고 천천히라도 진행을 한다면 완성이 되는 날이 금방 오리라고 생각합니다.
zeroboardXE, planetXE, blogXE 라는 3개의 큰 패키지를 배포하고 공식사이트를 개편하면서부터는 진정한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서 그 모습을 찾아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쿨럭;;
아무튼 많은 관심과 조언 그리고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