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 아까운 연차를 하루 쓰면서 집에 있었습니다.
다른일이 아니고 원래 파묻었던 정화조가 법적 기준에 미달하여 새로 파 묻기 위한 공사가 있기 때문인데요..
집을 지었던 건축업자는 돈 떼먹고 도망쳐버렸다네요.
뭐 제가 지은 집은 아니고 잔금도 치루지 않아서 돈 들어갈일 없지만 연차 하루 쓰고 지난 여름 땀 뻘뻘 흘리면서 만든 데크가 다 부셔져 버렸습니다. 흑.
뭐 급하게 서둔 제 잘못이고 잔금치루면서 좀 더 대출 얻어서 정원도 새롭게 꾸밀 예정이라 오히려 후련하기도 합니다.
제가 만든 데크가 삐뚤 삐뚤해서 맘에 안 들어하던 차였거든요.
오늘 정화조 묻기 인증샷입니다.







아무튼 끝내고 나니 후련합니다.
저 부서진 데크들은.. 나중에 완전 철거해야해서 조금 맘이 아프지만.. 흑..
참고로 아래 사진은 예전에 완성해서 올렸던 데크사진입니다. ㅡ.ㅜ
ps. window live writer로 포스팅한 글입니다.
사회성이 높고 영리한 ... 리트리버...리트리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