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zeo.com/7958오랫만에 야미, 예원이와 제부도에 갔다.

처음부터 제부도 가려고 준비했던게 아니라 갑자기 떠난거라 여분의 옷도 안 가져갔고 또 비까지 오는 바람에 충분히 즐기지 못했지만 제부도 간 것만으로 재밌었다.

예전에 알기로 제부도에 바닷길이 열리고 이 바닷길로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모습을 본 것 같은데 아예 포장을 해서 차로 섬에 들어가게 되었다.

jebudo_1.jpg

아스팔트 포장된 도로.

이 길이 하루에 2번 바닷물이 빠지면서 길이 생기게 되는데 신기했었다.

jebudo_2.jpg

비도 오고 배도 고파서 식당에 들어갔다.

2층 창에서 바닷가가 보이는 좋은 자리에 앉았는데 창밖으로 비가 오는게 운치가 좋았다.

jebudo_3.jpg

우럭 1.5 kg.

치송이네와 같이 가서 어른 4명에 아이 2명이라 적당히 시켰다.

쫀득하게 맛있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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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산낙지와 게불, 멍게와 해삼등 양이 많지는 않았지만 맛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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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와 새우등을 끓여왔는데 시원한게 일품~~~

jebudo_6.jpg

밥을 먹고 비가 잠깐 그친 사이에 해안가에 갔다.

jebudo_7.jpg

바닷가에서 오래는 못 놀고 이쁘게 만들어 놓은 전망대에 올라갔다.

바닷가 갈 생각을 못했기에 하얀 드레스 입은 예원이.

jebudo_8.jpg

바다가 신기해서 쳐다보는 예원이.



준비를 제대로 하고 가지 못해서 신나게 놀지 못했지만 갑자기 떤나 바다 여행은 즐거웠다.

'2' 댓글

용감한티카

2008.08.10
17:16:48
(*.253.60.18)
http://blog.nzeo.com/8082연초였든가요?
그때 블로그에 올리셨던 동영상의 예원이보다 더 훌쩍 큰듯하네요.

好~ 바닷가에서 공주님 드레스패션~~ ^^=b

Som

2008.08.10
19:07:27
(*.36.179.54)
http://blog.nzeo.com/8094바다하고는 흰색 면 원피스가 최고의 짝꿍 ㅋㅋ
예원 양, 날개 크기를 좀더 크게 제작해야 겠어요. 많이 크셨습니다 ㅋ,.ㅋ
(코멘트 도배 될 것 같아 여기까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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