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zeo.com/895드디어 제로보드XE 오픈베타 시작하였습니다.
어제 맨유와 레딩의 경기가 있었음에도 전반전 30분만 보고 잠을 잘 정도로 막중한 압박에 시달렸습니다.
아침 6시에 눈 떠서 얼른 씻고 회사 도착해서 그 동안 작업하던 공식사이트를 오픈하였습니다.
어제 밤에 퇴근하기 전까지 virtual host 세팅만 하면 바로 오픈된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몇가지 문제가 생겨버렸습니다.
일단 제로보드4 매뉴얼 페이지 및 주소검색 기능의 page not founded... ㅡ.ㅜ
이거 때문에 다시 virtual host세팅하고 삽질해서 일단 되도록 해 놓으니 서버가 무지 버벅거리더군요.
웹서버와 DB둘다 로드도 거의 없고 쾌적한데 왜 얼어버리나 싶어서 이래 저래 고민하다가 생각난게 아파치 설정...
설정 부분을 다시 보니 정말 아무런 설정 없이 default로 쓰고 있었더군요.
부랴 부랴 예전 기억 떠올려서 이것 저것 수정하고 나니 이제 속도는 쌩쌩하네요.
쉽게 마무리될듯 하였던 제로보드XE 배포 및 공식사이트 리뉴얼 오픈때문에 오전 내도록 정신없이 보내야했습니다.
뭐 오픈하면서 이 정도는 고생도 아냐.. 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지만요.
아무튼 이제부터 진정한 시작인 것 같습니다.
클로즈베타때와는 다른 느낌이 크게 드네요.
클로즈베타를 통해서 어느정도 안정화와 괜찮은 기능들이 추가되었지만 제로보드4의 7년에 가까운 사용자들의 자료만큼 기능이 다양해지려면 아직 많이 멀었지요.
zb5beta처럼 제로보드와 떼 놓지도 않았고 메이저 업그레이드의 개념으로 시작하는 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기능개선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로보드 사용하시는 분들,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__)/